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유할 수 맀을까요? 어머니 돌아가시고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거 같아요.
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지는 걸까요? 새벽 5시 무렵에 잠읅 깰 때가 많은데 어머니 생각이 간절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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