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400 Basilica of Saint-Sernin, Toulouse | Why Is It Filled with So Many Relics? Toulouse has its cathedral, Saint-Étienne, but there is another Catholic church in the city that is just as important to visit.It is the Basilica of Saint-Sernin (Basilique Saint-Sernin de Toulouse).At first, seeing the tall octagonal bell tower rising above the red-brick church, I thought mainly of its impressive Romanesque architecture. But once I stepped inside, it became clear that Saint-Ser.. 2026. 9. 30. 툴루즈 생 세르냉 대성전 | 왜 이곳에 수많은 성유물이 모였을까?. 툴루즈에는 주교좌성당인 생테티엔 대성당 외에도 반드시 찾아가 볼 만한 중요한 가톨릭 성지가 있다.바로 '생 세르냉 대성전(Basilique Saint-Sernin de Toulouse)'이다.붉은 벽돌 건물 위로 높이 솟은 팔각형 종탑을 바라보며 그저 규모가 큰 로마네스크 성당이라고 생각했다.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곳은 단순한 건축 명소가 아니었다.툴루즈의 첫 주교이자 순교자인 '성 사투르니노(Saint Saturnin, 프랑스어 Saint Saturnin)'의 성해가 모셔져 있고, 중세에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던 수많은 순례자가 이곳을 거쳐 갔다.오늘날 생 세르냉 대성전은 프랑스에서 보존된 가장 큰 로마네스크 교회이며 유럽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로마네스크 성당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 성.. 2026. 9. 30. St Stephen’s Basilica, Budapest | The Relic of Hungary’s First King Walking through central Budapest, I caught sight of a magnificent dome rising above the city.It belonged to St Stephen’s Basilica (Szent István-bazilika), dedicated to St Stephen I of Hungary, the country’s first king and one of its most revered Catholic saints.I had come because the basilica is one of Budapest’s best-known landmarks, but once inside, I realised that it was far more than an impr.. 2026. 9. 29. 부다페스트 성 이슈트반 대성전 | 헝가리 첫 국왕의 성유물이 모셔진 곳. 부다페스트 도심을 걷다가 웅장한 돔이 눈에 들어왔다.헝가리의 첫 국왕이자 가톨릭 성인으로 공경받는 '성 이슈트반 1세(Saint Stephen of Hungary)'에게 봉헌된 성 이슈트반 대성전이었다.부다페스트를 대표하는 명소 가운데 하나라고 해서 찾아갔지만, 안으로 들어서자 이곳은 단순히 화려한 건축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곳이었다. 헝가리 가톨릭교회의 신앙과 나라의 역사가 함께 담겨 있었고, 무엇보다 성 이슈트반 왕의 오른손 성유물인 ‘성스러운 오른손(Szent Jobb, Holy Right)’이 모셔져 있었다.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.한 나라의 국왕이었던 이슈트반은 어떻게 가톨릭교회가 공경하는 성인이 되었을까? 헝가리의 첫 성왕에게 봉헌된 대성전성 이슈트반은 헝가리 왕국을 세우고 그리스도교 국가의 기.. 2026. 9. 29. Feast of Saints Michael, Gabriel and Raphael, Archangels | 29 September In our parish, there is a family whose three sons were given the baptismal names Michael, Gabriel and Raphael. Two of the boys attended early morning Mass faithfully throughout their altar-server training and now serve at the altar. I imagine that, when the time comes, the third will follow in his brothers’ footsteps and become an altar server too.Their fourth child, however, is a daughter. Sinc.. 2026. 9. 28. 성 미카엘·가브리엘·라파엘 대천사 축일 | 9월 29일. 우리 본당 교우 가운데 세 아들의 세례명을 각각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로 지은 가족이 있습니다. 두 아들은 복사 교육 기간 동안 꾸준히 새벽 미사에 참석했고, 지금은 복사단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. 셋째도 때가 되면 형들을 따라 복사를 서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.그런데 넷째 아이는 딸입니다. 세 아들이 모두 대천사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받았으니, 문득 “넷째 딸에게는 어떤 세례명이 어울릴까?”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.이처럼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키워가는 가정을 바라보면 참 부럽게 느껴집니다.9월 29일은 가톨릭교회가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를 함께 기념하는 축일입니다. 이날은 성경에 이름이 전해지는 세 대천사를 기억하며,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고 인간을 돕는 천사들의 사명을 묵.. 2026. 9. 28. 이전 1 2 3 4 ··· 67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