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사령관이신 성모님
성모님을 따르면 길 잃지 않고,
성모님을 부르면 실망치 않네.
성모님을 생각하니 헤매지 않고,
성모님이 붙드시니 떨어질 리 없네.
성모님이 감싸면 두렵지 않고,
성모님이 이끄시니 지치지 않아,
성모님의 도움으로 목표에 이르네
(성 베르나르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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